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글러트니(강철의 연금술사)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[[러스트(강철의 연금술사)|러스트]], 나 저거 먹어도 돼?''' [[강철의 연금술사]]에 등장하는 [[호문쿨루스]]. 영문명은 gluttony the voracious (폭식의 글러터니). 이름 그대로 뭐든지 먹는 거밖에 모르고 어린 아이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. 사고가 어린 아이 수준이라 독자적으로 행동하지 못하며, 전투방식도 근접해 [[몸통박치기]]나 마구 패고[* 식욕이나 능력과의 연관성을 찾을 수 없지만 힘은 매우 세다. 길 찾을 때 건물 외벽 정도는 그냥 들이받아서 부수고 통과하고, 사람을 주먹으로 쳐서 날리는 것으로 저 멀리 처박는다. 갑옷인 알폰스를 집어던져서 에드가 연금술로 세운 벽도 부숴버렸다.] 물어뜯기 위주로 단순한 편이다. 초반에 보인 능력은 뭐든 먹을 수 있는 것,[* 건물, 무기, 인간, 동물, 가리지 않지만 작중에선 본인 말마따나 '''[[오돌뼈|오독오독 씹히는 느낌이 좋아선지]]''' 생물 등을 주로 먹는다. 호문쿨루스가 두 팀으로 나뉘어 에드 일행을 쫓을 때, '여자애가 좋다'고 발언, 여자를 좋아하냐는 라스의 말에 '여자애 고기가 야들야들해서 좋다'고 대답했다.] 민감한 후각. [[우로보로스]] 문신은 그 특성답게 혓바닥에 위치. [[러스트(강철의 연금술사)|러스트]], [[엔비(강철의 연금술사)|엔비]]와 함께 행동하며 특히 러스트와 더 많이 동행할 정도로 유독 러스트를 따랐다.[* 7대 죄악 중에서도 성욕과 식욕이 가장 밀접한 관계를 지녔기 때문에 인물간의 관계 역시 이를 기반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인다.] 이는 원작 초반에서도 묘사되어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두 애니판에서도 적용되었다. 생긴 것과 능력, 성격 면에서 호문쿨루스 캐릭터들 중 원작 및 2009년판과 2003년판 사이의 차이점이 가장 적다. 능력상 물질계 공격의 천적이다. 러스트를 죽였던 머스탱의 불꽃마저 글러트니에게는 한입거리 식사밖에 안 되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